공무원시험정보21 직접 사용해본 향기좋은 바디로션&바디워시(아비노, 해든, 부케가르니, 쿤달) 후각이 예민한 편이기 때문에 심하게 냄새나는 음식이나 냄새나는 무언가는 피하게 된다. 그래서 향수나 향기좋은 바디로션이나 바디워시를 찾아 떠도는 유목민인데 그동안 사용해본 향기좋은 바디로션과 바디워시를 정리해보려고 한다. 1. 아비노 데일리 모이스춰라이징 바디로션 아비노 데일리 모이스춰라이징 스트레스 릴리프로션! 은은한 라벤더?아로마? 향이고 조금 포근한 느낌이다. 스며드는것도 촉촉하게 잘 스며든다. 포근한 느낌의 향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추천. 나는 그냥 빨리오는걸 좋아해서 쿠팡을 이용하는데 가격은 나와있는데로 354ml에 10,690원. 다른데서 검색을 더 해보거나, 배송을 2~3일 뒤에 받거나 하면 더 싸게 살수도 있을 듯. 이걸 계속 쓰지 않았던 이유는 우선 내가 라벤더 향 자체를 크게 선호하는 .. 2021. 5. 27. 리디북스 리디셀렉트, 밀리의서재 후기(내돈내산) 원래 책 읽는 것도 좋아했고, 책도 빨리 읽기 때문에 전자책 구독 서비스가 생긴건 나에게 굉장히 이득이었다. 우선 내가 이용해본 서비스는 리디북스의 리디셀렉트와 밀리의서재다. 리디셀렉트는 약 두 달정도 사용했고, 밀리의서재는 사용한지 5일차.(아직 무료체험중인데 구독 신청은 완료함) 고민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으니, 직접 사용한 후기를 남긴다. 리디셀렉트는 월9,900원이다. 내가 느낀 장점은 우선 UI가 편하다. 베스트셀러를 찾기도 편하고, 뷰어?도 편해서 계속 이용하려고 했었다. 다만 책이 많이 없었다ㅠㅠ 책은 많은데 내가 읽고싶던 책들이 많이 없어서 갈아타게 된 이유였고, 대신 리디셀렉트는 MD가 책을 추천해주는건 좋았다. 밀리의서재는 카드결제로 하면 9,900원 구글앱스토어에서 결제하면 11,90.. 2021. 5. 25. 미라클모닝 4개월차 후기 미라클모닝 4개월차. 1월이 되며 2021년은 더 열심히 살아보자는 각오로 미라클모닝을 시작하게 됐다. 벌써 4개월차인데, 4개월간 미라클모닝을 하며 느낀 후기와 장단점이 있다. 미라클모닝이란? 우선 미라클모닝이란 평소 자기가 일어나는 시간보다 한 한시간정도 일찍 일어나서 자신만의 모닝 루틴을 만들고, 그걸 지켜나가는 것이다. 나같은경우 일어나서 영어공부가 목적이었기 때문에 일어나자마자 영어단어 외우기/ 리스닝&스피킹 공부하기 이렇게 루틴을 정했다. 루틴을 정하고 미라클모닝을 시작함과 함께 체크리스트 어플을 다운받아 하루 해야할 일들을 적고, 하고나면 그것을 지워나갔다. 아침에 무조건 영어단어외우기/리스닝&스피킹/신문읽기는 끝냄. 루틴을 정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운동도 해보고, 영어공부말고 다.. 2021. 5. 21. 8년간 사용해본 고양이 모래 후기(벤토나이트, 두부모래, 우드펠렛 등) 8년 넘게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며 다양한 모래를 써봤다. 모래에 정착하지 못하거나, 모래를 고민중이신 초보 집사님들을 위해 내가 직접 사용해본 고양이 모래 후기를 남긴다. 내가 사용해본 고양이모래는 우드펠렛, 두부모래, 벤토나이트 순이다. 처음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했을 때, 정말 아무런 정보가 없을때 한때 고양이커뮤니티에서 고양이모래로 우드펠렛도 좋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그냥 양이 많고 저렴한 우드펠렛으로 구매. 딱 저 포항목재팰렛으로 구매했는데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았다. 물에도 녹는다고해서 변기에도 버리기 편했던 우드펠렛. 다만 냄새를 벤토나이트만큼 잡아주지는 못한다. 알맹이도 사용해본 고양이모래 중 가장 큰 편. 고양이모래로 우드펠렛을 깔아줬을때, 첫째 고양이는 까다로워서 그런지 몰라도 똥은 우드.. 2021. 5. 19. 이전 1 2 3 4 5 6 다음